디성 ZERO 서초 서포터즈 3기의 9월 활동은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.
신반포중학교 친구들을 만나러 학교 정문 앞에 도착했습니다.

학생들의 나오기 전에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서둘러 준비를 마쳤습니다.
오늘 학생들에게 나누어 줄 디지털 안전 수칙문의 내용도 다시 한 번 확인해봅니다.
· 딥페이크 영상물은 소비하지 않아요
·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가요
· 온라인 공간에서도 서로 간에 예의를 지켜요
· 허위정보를 발견하면 신고해요

캠페인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됩니다.
안전캡슐 속에 있는 쪽지에 적힌 번호와 같은 번호의 디지털 안전 서약문을 읽어보고
일상 속에서도 잘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해 봅니다.
디지털 안전 서약문 두 장 중 한 장은 학생들이 가져가고
남은 한 장에는 학생들이 직접 이름을 써서 보드판에 붙여봅니다.


본격적인 하교 시간이 되면서 학생들이 교문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.
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로 순식간에 도로가 꽉 찼습니다.
우리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온라인 공간!
디지털 안전 서약문을 통해 다시 한 번 온라인 공간을 안전하게 이용하겠다고
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학생들이 돌아간 자리에는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디지털 안전 서약문으로
가득 차 있었습니다.

이 외에도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?
· 단체 채팅방에서 서로 욕하지 않기
· 서로의 신체와 관련된 사진은 주고 받지 않기
· 불법촬영물은 다운받거나 유포하지 않기
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다들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뿌듯했습니다.

디성 ZERO 서초 서포터즈 3기 선생님들과 함께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
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
디지털 성범죄가 ZERO가 되는 날까지 화이팅!
![[홈페이지용 네임카드] 서포터즈_김혜원 선생님.png](/files/attach/images/158/454/006/eacb53c7374cacbb13fe632e0c073b0b.png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