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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초구 성평등 풀뿌리 활동가 이야기
그 마지막 주인공은 '네이처힐 3단지 작은도서관 박현주 관장님'입니다.
네이처힐 3단지 작은도서관은 작고 아기자기한 공간이지만, 성평등 관련 도서들이 세심하게 구비되어 있고
도서관에 부착하는 문구 하나에도 젠더적 관점을 소홀히 하지 않는 큰 뜻을 품은 공간입니다.
네이처힐 3단지 작은도서관의 성평등 이야기는 상단 이미지를 통해 더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풀뿌리 활동가 이야기는 박현주 관장님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.
'성평등'이라는 목적은 같지만, 각자 다른 방법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활동가 열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
여러분이 생각하는 성평등은 무엇인가요? 성평등을 위해 무엇을 실천하고 계신가요?
각자의 실천방법을 존중하면서 함께 성평등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:)